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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슐린 저항성이란

핵심 요약

인슐린 저항성은 췌장에서 인슐린이 분비되어도 근육·간·지방 세포가 인슐린에 잘 반응하지 않아 혈당 조절이 어려워지는 상태입니다. 복부비만, 신체활동 부족과 밀접하며 당뇨병 전단계와 대사증후군의 바탕이 되는 변화로 알려져 있습니다. 체중 5~10% 감량과 규칙적인 운동이 관리의 기본입니다.

인슐린은 췌장에서 분비되어 혈액 속 포도당을 세포로 들여보내는 호르몬입니다. 인슐린 저항성이 생기면 같은 양의 인슐린으로는 혈당이 충분히 내려가지 않아 췌장은 더 많은 인슐린을 만들어 내고, 이 상태가 오래 이어지면 혈당이 서서히 오르기 시작합니다.

이 때문에 인슐린 저항성은 공복혈당장애·내당능장애 같은 당뇨병 전단계와 대사증후군의 바탕이 되는 변화로 설명됩니다. 특히 내장지방이 많을수록 인슐린 저항성이 높아지는 경향이 있어, 허리둘레는 인슐린 저항성을 짐작하게 하는 간접 지표가 됩니다.

Signals인슐린 저항성을 의심할 수 있는 신호

복부비만

허리둘레 남성 90cm, 여성 85cm 이상

공복혈당 100 이상

또는 당화혈색소 5.7% 이상(당뇨병 전단계)

중성지방↑ · HDL↓

중성지방 150 이상, HDL 남 40·여 50 미만

※ 위 신호는 대사증후군 진단 항목과 겹칩니다. 인슐린 저항성 자체는 혈액검사(공복 인슐린 등)로 평가하며, 판단은 의료진이 합니다.

Management관리의 기본

01

체중 5~10% 감량

질병관리청은 당뇨병 전단계이면서 BMI 23 이상이면 체중의 5~10% 감량과 유지를 권고합니다.

02

근육 쓰기

근육은 포도당을 가장 많이 쓰는 조직입니다. 유산소 주 150분과 근력운동 주 2~3회를 함께합니다.

03

정제 탄수화물·단 음료 줄이기

혈당을 급격히 올리는 음식을 줄이고 규칙적으로 식사합니다.

FAQ자주 묻는 질문

인슐린 저항성은 당뇨병인가요?
아닙니다. 인슐린 저항성은 당뇨병이 생기기 전에 나타나는 대사 변화로, 당뇨병 전단계와 대사증후군의 바탕이 됩니다. 공복혈당 126 이상 또는 당화혈색소 6.5% 이상일 때 당뇨병 진단 기준에 해당합니다.
인슐린 저항성은 어떻게 확인하나요?
공복 혈당과 공복 인슐린 수치 등을 이용한 지표(HOMA-IR 등)로 평가하며, 검사와 해석은 의료기관에서 합니다. 허리둘레·공복혈당·중성지방·HDL 같은 대사증후군 항목은 간접적인 신호가 됩니다.
인슐린 저항성은 되돌릴 수 있나요?
체중 감량과 규칙적인 신체활동으로 인슐린 감수성이 개선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질병관리청은 당뇨병 전단계에서 체중 5~10% 감량, 유산소 운동 주 150분 이상, 근력운동 주 2~3회를 권고합니다.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당뇨병」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대사증후군」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비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