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lth Column
당화혈색소 수치표 — 5.7과 6.5가 뜻하는 것
당화혈색소(HbA1c)는 적혈구 속 혈색소에 포도당이 결합한 비율입니다. 적혈구 수명이 약 120일이라 최근 2~3개월의 평균 혈당을 반영하며, 금식이 필요 없고 하루 중 변동의 영향을 덜 받습니다.
당화혈색소 구간표
| 당화혈색소 | 구분 |
|---|---|
| 5.7% 미만 | 정상 |
| 5.7 – 6.4% | 당뇨병 전단계 |
| 6.5% 이상 | 당뇨병 진단 기준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당뇨병」 기준.
공복혈당과 다를 수 있습니다
공복혈당은 검사 당일 아침의 값이고, 당화혈색소는 지난 몇 달의 평균입니다. 공복혈당은 정상인데 당화혈색소가 전단계로 나오면 식후 혈당이 자주 높았을 가능성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두 검사를 함께 보는 이유입니다.
조절 현황
대한당뇨병학회 2024 팩트시트에 따르면 당뇨병 환자 중 당화혈색소 6.5% 미만으로 조절되는 비율은 32.4%, 3명 중 1명에 그칩니다.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당뇨병」
- 대한당뇨병학회, Diabetes Fact Sheets in Korea 2024 (Diabetes Metab J 2025;49:24-33), 국민건강영양조사 2021–2022 기준